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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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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58 曰 我 家臣也 安知公家리오마는 凡有季孫與無季孫 於我孰利니잇고
○先愼曰 乾道本 脫上季字하고 趙本 移季字於與下하니 顧廣圻云 藏本今本有하고 下有季字라하야늘 今據補하노라


말하기를 “저는 家臣이니 어찌 公室의 일을 알겠습니까마는 季孫氏가 있는 것과 계손씨가 없는 것 중에 어느 쪽이 우리에게 이롭습니까?”라고 하였다.
王先愼乾道本에 위의 ‘’자가 탈락되었고, 趙本에는 ‘’자를 ‘’ 아래로 옮겨놓았으니 잘못되었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위에 ‘’자가〉 있고 아래에도 ‘’자가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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