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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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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故曰 在於謹廩也라호이다 王曰 然則爲天下何以異此廩이리오
○先愼曰 乾道本 王作故하고 異作爲어늘 拾補爲作異 顧廣圻云 今本 故作王하고 下爲字作異라하야늘 今據改하노라


그 때문에 ‘〈몸을 은폐하는〉 곡식 창고를 신중히 〈밀폐하는〉 데 달려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宣王이 “그렇다면 천하를 다스리는 일이 〈몸을 은폐하는〉 곡식 창고를 신중히 〈밀폐하는〉 것과 어찌 다르겠는가.
王先愼乾道本에 ‘’이 ‘’로 되어 있고, ‘’가 ‘’로 되어 있는데, ≪群書拾補≫에는 ‘’가 ‘’로 되어 있다. 顧廣圻는 “今本에 ‘’가 ‘’으로 되어 있고, 아래의 ‘’자가 ‘’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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