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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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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28 其父不自罪於敎子非也하고 而自知其益富러라
○顧廣圻曰 知 讀爲智


그녀의 아버지는 딸을 잘못 가르친 점에 대해서는 자기의 죄라고 여기지 않고, 재물이 더욱 부유해진 것이 자기의 지혜 때문이라고 여겼다.
顧廣圻:‘’자는 ‘’자로 읽어야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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