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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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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77 群臣左右諫曰 夫以一都 買一胥靡 可乎잇가
○先愼曰 乾道本 胥靡上無一字 盧文弨云 藏本라하니라 先愼案 策 作贖一胥靡하니 是有一字是일새 今據增하노라


신하들과 측근들이 간하며 말하기를 “하나의 도읍으로 한 명의 죄수를 사는 것이 옳겠습니까?” 하였다.
王先愼乾道本에 ‘胥靡’ 위에 ‘’자가 없다. 盧文弨는 “藏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戰國策≫ 〈衛策〉에 ‘贖一胥靡’로 되어 있으니 여기에 ‘’자가 있는 것이 옳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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