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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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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52 其言多不辯 何也
○先愼曰 各本 多下有而字어늘 顧廣圻云 而字當衍이라하니라 先愼案 御覽五百四十一引無하니 今據刪하노라


말은 많고 유창하지 않은 것은 어째서인가?” 하니,
王先愼:각 본에 ‘’ 아래에 ‘’자가 있는데, 顧廣圻는 ‘’자는 衍文이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太平御覽≫ 권541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는 〈‘’가〉 없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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