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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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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83 猶獸鹿也 唯薦草而就니이다
獸鹿就薦草 人臣歸厚賞이라 故賞罰之利器 不可示於人也


사슴과 같은지라 오직 좋은 풀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하였다.
舊注:사슴은 좋은 풀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신하는 후한 상에 귀의하기 때문에 상벌의 利器를 남들에게 보여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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