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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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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9 且先王之賦頌 鍾鼎之銘
○顧廣圻曰 播 藏本今本 作潘이요 他書又作番이라
先愼曰 張榜本 作潘하고 云當作番이라 案播潘番 古字通用이라


先王을 칭송하는 賦頌이나 에 새긴 銘文은 모두 播吾山에 남긴 발자취와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으로 되어 있고, 다른 책에는 또 ‘’으로 되어 있다.
王先愼張榜本에 ‘’으로 되어 있고 “응당 ‘’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살펴보건대, ‘’‧‘’‧‘’은 옛날에 글자를 통용하였다.


역주
역주1 播吾之迹 : 趙나라 主父가 工人으로 하여금 播吾山에 올라가서 발자국과 글을 새기게 한 일이다. 아래 32-165~167 참조.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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