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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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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39 馬不食禾 向曰 子無하니 何也
○顧廣圻曰 上二字 當作秣이라
先愼曰 御覽引作子無二輿馬不食禾何也 與此異


말에게 곡물을 먹이지 않고 있었다. 叔向이 말하기를 “그대는 여분의 말과 여분의 수레를 갖고 있지 않으니, 무슨 까닭이오?” 하니,
顧廣圻:위의 ‘’자는 ‘’이 되어야 한다.
王先愼:≪太平御覽≫에 인용한 글은 ‘子無二輿 馬不食禾 何也(그대는 여분의 수레가 없으면서 말에게 곡물을 먹이지 않으니, 무엇 때문이오?)’로 되어 있으니, 이와 다르다.


역주
역주1 二馬二輿 : 관용으로 사용하는 말과 수레를 여분으로 하나씩 더 주는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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