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0-5 則吾未得見也로라 夫有雲霧之勢而能乘遊之者 龍蛇之材美(之)也
○盧文弨曰 下之字 凌本無
王先謙曰 此與下螾螘之材薄也 對文이니 明下之字衍이라


그렇다면 나는 아직 〈그런 경우를〉 보지 못하였다. 구름과 안개의 〈의탁할 만한〉 기세가 있는데 그것을 타고 떠다니는 것은 용과 뱀의 재질이 훌륭하기 때문이요,
노문초盧文弨:아래의 ‘’자는 능본凌本에 없다.
왕선겸王先謙:이 문구은 아래의 ‘인의지재박야螾螘之材薄也(지렁이와 개미의 재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와 상대되는 문구이니, 아래의 ‘’자는 연문衍文임이 분명하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