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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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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答曰 余弗忍而與其母니이다 孟孫大怒하야 逐之하다 居三月 復召하야 以爲其子傅하다
○先愼曰 淮南子說苑 居三月 作居一年이라


秦西巴는 “제가 잔인한 마음을 차마하지 못하여 그 어미에게 돌려주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孟孫이 크게 노하여 그를 내쫓아버렸다. 3개월이 지난 뒤에 孟孫은 그를 다시 불러 아들의 스승으로 삼았다.
王先愼:≪淮南子≫ 〈人間訓〉과 ≪說苑≫ 〈貴德篇〉에 ‘居三月’이 ‘居一年’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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