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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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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03 國以治러라 治則治矣로되 非書意也 今世學者多似此類니라
○先愼曰 乾道本 世下有擧字어늘 顧廣圻云 藏本今本無라하니 今據刪하노라


나라가 이 때문에 잘 다스려졌다. 나라가 잘 다스려진 것은 잘 다스려진 것이지만 편지의 본래 의도는 아니니, 지금 세상의 학자들 중에는 이와 비슷한 부류가 많다.
王先愼乾道本에 ‘’ 아래에 ‘’자가 있는데,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없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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