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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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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 隰子止之하다 其相室曰 何變之數也잇고
○先愼曰 數 急也


隰斯彌가 나무 베는 일을 중지시켰다. 相室(집안 관리인)이 “어찌 그리 〈마음이〉 빨리 변하십니까?”라고 물었다.
王先愼:‘’은 ‘(빠름)’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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