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06 而欲徙於越하다 或謂之曰 子必窮矣리라 魯人曰 何也 曰 屨爲履之也어늘
○先愼曰 說文 履也라하고 足所依也라하니 是履爲足踐之通稱이라


나라로 이사해 살려고 하였다. 어떤 이가 “그대는 반드시 곤궁해질 것이다.”라고 하였다. 나라 사람이 “무엇 때문에 그런가?”라고 물었다. 그는 “짚신은 발에 신는 것인데
王先愼:≪說文解字≫에 “‘’는 ‘’라고 하고, ‘’는 발이 의지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바로 ‘’는 발로 밟는 것의 통칭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