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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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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81 因佯遺其書周君之庭而急去行하다
○先愼曰 行字當衍이라


그러고는 거짓으로 그 편지를 周君의 뜰에 흘려놓고는 급히 그곳을 떠나버렸다.
王先愼:‘’자는 응당 衍文으로 보아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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