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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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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6 法如朝露하야 純樸不散하고
○先愼曰 乾道本 樸作撲이어늘 今從趙本改하노라


법은 아침이슬과 같아 순수하고 질박하여 흐트러짐이 없었고,
王先愼乾道本에 ‘’은 ‘’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趙本을 따라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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