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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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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04 非可不誅也니이다 且主而誅臣 焉有過잇가 紂曰 夫仁義者 上所以勸下也어늘 今昌好仁義하니 誅之不可 三說不用이라 故亡하다


주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군주로서 신하를 주벌함에 어찌 잘못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하였다. 紂王이 말하기를 “무릇 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권면하는 것인데, 지금 를 좋아하고 있으니 그를 주벌하는 것은 불가하다.” 하였다. 〈費仲이〉 세 차례나 유세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라가 결국 망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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