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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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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9 鉅者 齊之居士
○先愼曰 乾道本 鉅作詎 盧文弨云 詎 張本 作鉅라하고 顧廣圻云 藏本 作鉅라하고 王渭云 困學紀聞引作距라하니라
先愼案 距詎 竝鉅字之誤 呂氏春秋去私篇 有鉅子어늘 高注이라하니 是也 今從藏本하노라 上文正作鉅


나라의 居士이고,
王先愼乾道本에 ‘’는 ‘’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는 張本에 ‘’로 되어 있다.” 하였고, 顧廣圻는 “藏本에 ‘’로 되어 있다.” 하였고, 王渭는 “≪困學紀聞≫에 인용하면서 ‘’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와 ‘’는 모두 ‘’자의 잘못이다. ≪呂氏春秋≫ 〈去私篇〉에 “鉅子”라고 나오는데, 高誘에 ‘’는 이다.”라고 하였으니, 옳다. 지금 藏本을 따랐다. 윗글에는 ‘’로 바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四] : [經四](33-16~33-28)에 대한 해설을 모은 說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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