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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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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而이라
應侯謀[弛]上黨 亦非計也어늘 秦王從之 此上二事皆一聽之患也
○先愼曰 注 謀下脫弛字
一聽四


應侯(范雎)는 上黨의 군사를 느슨하게 할 모책을 짰다.
舊注應侯上黨의 군사를 버릴 모책을 짠 것은 또한 좋은 계책이 아니었는데, 나라 왕이 그 주장을 따랐다. 위의 두 가지 일은 모두 한 가지 이치만을 들은 우환이다.
王先愼舊注에 ‘’자 아래에 ‘’자가 탈락되었다.
이상은 一聽 제4이다.


역주
역주1 應侯謀弛上黨 : 應侯는 秦나라의 재상에 오른 范雎이다. 범저가 秦나라 왕에게 上黨의 군사를 東陽으로 이동시키자는 주장을 펼쳤는데, 秦나라 왕이 그 주장을 받아들여 군대를 이동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30-241~247 참조.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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