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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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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仇由之君不聽하고 遂內之 赤章曼枝因斷轂而驅하야 至於齊하고 七月而仇由亡矣
○顧廣圻曰 月當作日이라 呂氏春秋云 至衛七日이라하니라
先愼曰 御覽引作十月이라


仇由의 군주는 말을 듣지 않고 마침내 〈지백의 군사를〉 들어오도록 하였다. 赤章曼枝는 수레의 굴대를 잘라내고 말을 몰아 나라로 갔고, 7개월 만에 구유는 멸망하였다.
顧廣圻:‘’은 응당 ‘’이 되어야 한다. ≪呂氏春秋≫에 “至衛七日(수비한 지 7일이 되다.)”이라고 하였다.
王先愼:≪太平御覽≫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十月’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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