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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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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21 獻之하노이다 仲曰 夫瓠所貴者 謂其可以盛也니라 今厚而無竅 則不可(剖)以盛物이요
○顧廣圻曰 剖字 當衍이라


이걸 드리겠습니다.” 하니, 田仲이 말하기를 “박이 귀한 이유는 물건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오. 지금 두꺼워서 구멍을 낼 수 없다면 물건을 담을 수 없고,
顧廣圻:‘’자는 衍文이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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