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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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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2 安術 一曰 賞罰隨是非 二曰 禍福隨善惡이요 三曰 死生隨法度 四曰 有賢不肖而無愛惡 五曰 有愚智而無非譽
○先愼曰 非 讀爲誹


〈국가를〉 안정시키는 일곱 가지 방법은, 첫째 賞罰을 내리는 일은 是非에 의거하여 따르고, 둘째 禍福을 주는 일은 善惡에 의거하여 따르며, 셋째 죽이고 살리는 일은 法度에 의거하여 따르고, 넷째 賢不肖의 판단으로 사랑하고 미워하는 차별이 없으며, 다섯째 어리석고 지혜로움의 판별로 비방과 칭찬이 개입됨이 없고,
王先愼:‘’는 ‘(비방)’의 뜻으로 읽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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