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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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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68 左右止文侯한대 不聽하고 曰 不可以風疾之故而失信이라 吾不爲也로라
○先愼曰 治要 可上無不字 風疾作疾風이라


측근들이 文侯에게 가지 말라고 만류하였는데, 문후는 듣지 않고 말하기를 “거센 바람 때문에 신의를 잃을 수는 없다. 나는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 하였다.
王先愼:≪群書治要≫에 ‘’ 위에 ‘’자가 없고, ‘風疾’은 ‘疾風’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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