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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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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上有所長이면 事乃不方이니라
군주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일은 곧 방도를 잃게 된다.
所長 謂任材用物 皆得其宜 故事不一方而成이라
구주舊注:‘소장所長’은 인재를 임용하고 사람을 씀에 모두 알맞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은 한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兪樾曰 注失其旨 上文云 使鷄司夜하고 令狸執鼠하야 皆用其能하면 上乃無事라하니 然則上固不必有所長矣
유월兪樾구주舊注는 본뜻을 잃었다. 윗글에 ‘사계사야 영리집서使雞司夜 令狸執鼠 개용기능 상내무사皆用其能 上乃無事’라고 하였으니, 그렇다면 군주는 본래 장기를 내세울 필요가 없다.
上有所長 是失其爲上之道 事乃不方 猶言無方也 謂不得其方也
상유소장上有所長’은 군주로서의 도리를 잃는 것이다. ‘사내불방事乃不方’은 ‘무방無方’과 같은 말이니, 그 방도를 얻지 못함을 이른다.
下文云 矜而好能하면 下之所欺 辯惠好生하면 下因其材 上下易用이면 國故不治라하니 皆承此而言이라
아래 글에 ‘긍이호능 하지소기矜而好能 下之所欺 변혜호생 하인기재辯惠好生 下因其材 상하역용 국고불치上下易用 國故不治’라고 한 것은 모두 이 말을 이어서 말한 것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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