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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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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32 舜無置錐之地於後世而德結하니라
○先愼曰 御覽七百六十四 引有民心二字


임금은 송곳을 꽂을 만한 작은 땅도 후대에 남겨준 것이 없었으나 은덕이 〈백성들의 마음에〉 응결되어 있었다.
王先愼:≪太平御覽≫ 권764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民心’ 두 글자가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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