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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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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7-25 賞功以勸民也로되 而又尊行修 則民之産利也惰
貴文學以疑法하고 尊行修以貳功하야 索國之富强하니 不可得也니라


공적을 포상하여 백성을 권면해야 하는데도 또 수신修身하는 것을 존중하면 백성들이 이익을 생산하기에 게으를 것이다.
문학文學을 귀하게 여겨 법을 의심하게 하고 수신을 존중하여 공적에 따라 전일하게 보상하지 않으면서 나라가 부강해지기를 바라니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역주
역주1 : 저본의 원주에 “‘夫’는 원본에 ‘大’로 되어 있으나, ≪四部叢刊≫에 영인된 宋 乾道本 ≪韓非子≫에 의거하여 고쳤다.[夫 原本作大 據四部叢刊影宋乾道本改]”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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