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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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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63 二物者 皆入多 非山林澤谷之利也
夫無山林澤谷之利入多 因謂之窕貨者 無術之言也니라
○先愼曰 乾道本 言作害 顧廣圻曰 藏本今本 害作言이라하야늘 今據改하노라


두 가지 일이 모두 모두 수입을 많게 하는 것이지, 산림山林천택川澤의 〈풍부한 자원資源의〉 이익이 아니다.
산림과 천택의 〈풍부한 자원의〉 이익이 없는데도 수입이 많은 것을 그대로 헛된 재화財貨라고 이르는 것은 법술法術이 없는 말이다.”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이 ‘’로 되어 있다. 고광기顧廣圻는 “장본藏本금본今本에 ‘’가 ‘’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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