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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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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79 民大驚이라 使人止之하야
○先愼曰 各本無之字어늘 拾補增이니 盧文弨云 脫이라하니라 先愼案 御覽事類賦引有之字하니 今據補하노라


백성들이 몹시 놀랐다. 厲王이 사람을 시켜 진정시키게 하고서
王先愼各本에 ‘’자가 없는데, ≪群書拾補≫에 더해져 있으니, 盧文弨는 〈‘’는〉 “탈락되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太平御覽≫과 ≪事類賦≫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있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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