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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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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55 越伐吳할새 乃先宣言曰 我聞吳王築如皇之臺하고 掘淵泉之池하야
○先愼曰 各本淵作深이요 無泉之二字어늘 據御覽一百七十七引改增하노라
掘淵泉之池與築如皇之臺二文相對 明深乃淵之誤 又脫泉之二字耳


나라가 나라를 정벌할 적에 먼저 선언하기를 “내가 들으니, 나라 왕이 如皇이라는 누대를 쌓고 깊은 연못을 파서
王先愼:각 본에 ‘’은 ‘’으로 되어 있고, ‘泉之’ 두 자가 없는데, ≪太平御覽≫ 권177에 인용된 글에 의거하여 고치고 보충하였다.
掘淵泉之池’와 ‘築如皇之臺’ 두 문구는 서로 대가 되니, ‘’은 ‘’의 오자이고, 또 ‘泉之’ 두 자가 탈락된 것이 분명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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