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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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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33 其富已足者也니이다 人不能自止於足일새 而亡其富之涯乎인저라하니라
○先愼曰 亡 讀爲忘이니 謂欲富無厭이라 故忘其涯也


가 이미 충족한 것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충족한 데서 멈출 수 없기 때문에 가 끝이 남을 잊어버립니다.”라고 하였다.
王先愼:‘’은 ‘’으로 읽어야 하니, 에 욕심을 부리면 만족함이 없기 때문에 그 끝이 남을 잊어버림을 말한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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