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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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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69 所以然者 越亂而楚治也 者知用之越이어늘
○王先謙曰 日字 疑昔脫其半이라


그리 된 까닭은 당시 나라는 혼란하였고 나라는 잘 다스려졌기 때문입니다. 지난날엔 월나라에 이런 계책을 쓸 줄 아셨는데
王先謙:‘’자는 아마 ‘’의 반이 탈락된 듯하다.


역주
역주1 : 王先謙의 說을 따르지 않고 ≪韓非子新校注≫에서 ‘日者’를 ‘往日(지난날)’로 본 高亨의 설을 따라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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