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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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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72 臣行大逆이어늘 平公喜而聽之하니 是失君道也 故平公之迹 不可明也
○先愼曰 趙本 此及下不可明也 兩明字 竝作行이라 盧文弨云 藏本張本 作明이니 下同이라
馮云 行 宜作明이라


신하가 대역大逆을 행하였는데도 평공平公은 기뻐하며 들어주었으니, 이는 군주의 도를 잃은 것이다. 그러므로 평공平公의 자취는 현명하지 않은 것이니,
왕선신王先愼조본趙本에 여기와 아래의 “불가명야不可明也”의 두 ‘’자는 모두 ‘’자로 되어 있다. 노문초盧文弨는 “장본藏本장본張本에 ‘’자로 되어 있으니 아래도 마찬가지다.
풍서馮舒는 ‘’자는 응당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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