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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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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0 蠶似蠋이라 人見蛇則驚駭 見蠋則毛起 然而婦人拾蠶이요 漁者握鱣이라
○先愼曰 說林 握作持


누에는 애벌레와 비슷하다. 사람이 뱀을 보면 놀라고 애벌레를 보면 털이 곤두서지만, 부녀자는 누에를 줍고 어부는 드렁허리를 움켜잡는다.
王先愼:〈說林篇〉에 ‘’자가 ‘’자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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