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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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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33 衆人之爲禮也 人應則輕(歡)[勸]이어니와
○顧廣圻曰 歡 當作勸이니 上文云 時勸時衰라하니라


뭇사람은 예를 행했을 적에 남이 응하면 쉽사리 애써서 하지만,
顧廣圻:‘’은 ‘’이 되어야 하니, 윗글에 ‘時勸時衰(때로는 애를 써서 하고 때로는 게을리한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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