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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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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閎大廣博하고 妙遠不測하면
○先愼曰 意林 妙遠作深而


너무 크거나 넓으며 오묘하고 원대하게 말하여 헤아릴 수 없다면
왕선신王先愼:≪의림意林≫에 ‘묘원妙遠’이 ‘심이深而’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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