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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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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55 一曰 少室周爲襄主驂乘하야 至晉陽이러니 有力士牛子耕하야 與角力而不勝하다 周言於主曰 主之所以使臣(騎)[驂]乘者
○顧廣圻曰騎當作驂이라


일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少室周襄主驂乘(수레를 호위하는 사람)이 되어서 晉陽에 이르렀는데, 그곳에 力士 牛子耕이라는 자가 있어서 그와 힘겨루기를 하였는데 이기지 못하였다. 소실주가 군주에게 말하기를 “군주께서 저를 驂乘으로 삼은 것은
顧廣圻:‘’는 응당 ‘’이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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