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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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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47 於是公子從其計하야 疾走出門하다 季曰 是何人也 家室皆曰 無有니이다
○先愼曰 乾道本 無曰字하고 趙本 皆下 有曰字 藝文類聚御覽 引竝有曰字어늘 今據補하노라


이에 公子가 그 계책을 따라 〈발가벗은 채〉 빠르게 내달려 문을 나갔다. 李季가 이를 보고 “이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물었다. 집안 사람들이 모두 “아무도 없었습니다.”라고 하였다.
王先愼乾道本에 〈‘’ 아래에〉 ‘’자가 없고, 趙本은 ‘’ 아래에 ‘’자가 있다. ≪藝文類聚≫ 권17과 ≪太平御覽≫에 모두 ‘’자가 있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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