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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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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35 伏檠一日而蹈弦하고 三旬而犯機 是暴之其始而節之其盡也니라 工人窮也일새 爲之어늘
○先愼曰 工窮於詞하야 依且爲之


하루 동안 도지개에 끼워두었다가 발로 밟아서 시위에 걸고 30일이 지나서 화살을 쏜다. 이는 처음 단계에 거칠게 다루고 마지막 단계에 신중하게 하는 것이다.” 하니, 工人이 대꾸하지 못하여 〈범저가 말한 대로〉 활을 만들었는데,
王先愼工人이 할 말이 없어서 范且의 방법대로 만든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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