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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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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5 管仲束縛하야 自魯之齊러니 道而飢渴하야 過綺烏封人而乞食하다 烏封人跪而食之하되
○顧廣圻曰 上文云 綺烏라하니 皆未詳이라
先愼曰 御覽八百四十九 引作綺邑이라


管仲이 포박되어 나라에서 나라로 호송되었는데, 도중에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 綺烏封人(封境을 지키는 사람)에게 들러 음식을 구하였다. 기오의 봉인이 무릎을 꿇고 잘 대접하되
顧廣圻:윗글에 ‘綺烏’라고 하였으니 모두 미상이다.
王先愼:≪太平御覽≫ 권849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綺邑’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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