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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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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35 將遂以爲鄭禍 遊吉 率車騎與戰하야 一日一夜 僅能剋之하다 遊吉喟然歎曰 吾蚤行夫子之敎인댄 必不悔至於此矣리라


장차 마침내는 나라의 화근이 될 상황이었다. 遊吉이 전차와 기병을 이끌고 〈그들과〉 싸워서 하루 만에 가까스로 이길 수 있었다. 유길이 한숨을 쉬고 탄식하며 말하기를 “내가 일찍부터 선생(子産)의 가르침을 따랐다면 필시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을 후회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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