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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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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5 非如是 不能聽聖知而誅亂臣이니라 亂臣者
○先愼曰 乾道本 不重亂臣二字 顧廣圻云 今本 重亂臣하니 案當重이요 下屬이라하야늘 今據補라하니라


이처럼 하지 않으면 슬기롭고 지혜 있는 사람을 따르고 〈법을 어기는〉 亂臣誅罰하지 못한다. 〈법을 어기는〉 난신은
王先愼乾道本에 ‘亂臣’ 두 글자가 거듭되어 있지 않다. 顧廣圻는 “今本에 ‘亂臣’이 거듭되어 있으니, 응당 거듭되어야 하고, 아래 글로 붙여야 한다.”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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