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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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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77 孔子對曰 明主之問臣 一人知之하고 一人不知也니이다
一人知之하고 一人不知하면 則得再三詳議


孔子가 대답하였다. “현명한 군주가 신하에게 물었을 때 〈물음에 대한 답을〉 한 사람은 알고 또 한 사람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舊注:한 사람은 알고 또 한 사람은 알지 못하면 두세 번 자세하게 의논할 수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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