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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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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0 王強問之한대 對曰 頃嘗言惡聞王臭라하더이다
○先愼曰 張榜本 惡聞王臭下 用上及王與鄭袖美女三人坐로되 但掩口作掩鼻하고 悖然作勃然하며 末句御作御者하니라


楚王이 다그쳐 묻자 鄭袖가 대답하기를 “얼마 전에 그 여인이 ‘대왕의 나쁜 체취를 맡기 싫어서 그런다.’고 말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王先愼張榜本에 ‘惡聞王臭’ 아래에 위(31-92)의 ‘及王與鄭袖美女三人坐’의 를 사용하였으나, 다만 ‘掩口’는 ‘掩鼻’로 되어 있고, ‘悖然’은 ‘勃然’으로 되어 있으며, 末句의 ‘’는 ‘御者’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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