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29 數至能人之門이나
注
此其所以私重也라
○顧廣圻曰 能은 當作態라 態人은 卽荀子之이니 見臣道篇이라
先愼曰 能人은 則私人也니 見管子明法篇이라 本書에 作能字不誤라
三守篇不敢不下適近習能人之心이 卽其證이라 乾道本注此作比어늘 依張榜本趙本改라


권세가 집에는 자주 드나들지만
注
구주舊注:이것이 서로 사중私重하게 되는 이유이다.
○고광기顧廣圻:‘내能’은 응당 ‘태態’가 되어야 한다. 태인態人은 바로 ≪순자荀子≫의 ‘태신態臣’이니 〈신도편臣道篇〉에 보인다.
왕선신王先愼:‘능인能人’은 ‘사인私人(권세가)’이니, ≪관자管子≫ 〈명법편明法篇〉에 보인다. 본서本書에 ‘내能’자로 되어 있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다.
≪한비자韓非子≫ 〈삼수편三守篇〉에 “불감불하적근습능인지심不敢不下適近習能人之心(감히 측근이나 권세가의 마음에 부합하지 않을 수 없다.)”이라고 한 것이 그 증거이다. 건도본乾道本의 구주舊注에는 ‘차此’가 ‘비比’로 되어 있는데 장방본張榜本과 조본趙本에 의거하여 고쳤다.


역주
역주1 態臣 : ≪荀子≫ 〈臣道篇〉에 “안으로 백성을 통일시키기에 부족하고, 밖으로 난리를 막기에 부족하며, 백성이 친하지 않고, 제후가 믿지 않는데도 교묘하고 재빠르게 번지르르한 말로 윗사람에게 총애를 잘 취하는 자를 態臣이라고 한다.” 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1332호(두산위브파빌리온)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