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26 其跡하고 匿其端하면
군주가 자신의 종적을 숨기고 단서를 감추면
○盧文弨曰 掩字 疑是注 凌本無
노문초盧文弨:‘’자는 아마도 구주舊注의 글자인 듯하니, 능본凌本에는 없다.
顧廣圻曰 則萬物皆盡函 句絶 舊注讀函屬下
고광기顧廣圻:‘즉만물개진함則萬物皆盡函’로 구두를 끊어야 한다. 구주舊注에서 ‘’을 아래로 붙여서 구두한 것은 틀렸다.
孫詒讓曰 函 當爲亟이라 俗作이니 形近而誤 爾雅釋詁云 亟 疾也라하니 此當以亟掩其跡爲句 顧讀非 盧校尤誤
손이양孫詒讓:‘’은 응당 ‘’이 되어야 한다. ‘’은 속자로 ‘’으로 쓰는데, 모양이 비슷하여 잘못된 것이다. ≪이아爾雅≫ 〈석고釋詁〉에 “‘’은 ‘(빠름)’이다.” 하였으니, 이 구는 응당 ‘극엄기적亟掩其跡’이 한 구가 되어야 한다. 고광기는 구두가 틀렸고, 노문초의 설은 더욱 잘못되었다.
역주
역주1 函(掩) : 저본에는 ‘掩’이 있으나, “아래 글을 볼 때 ‘函其跡’이 되어야 하니, ‘函’은 ‘掩覆(덮어 가리다)’의 뜻이며, 본문의 ‘函掩’은 성음과 뜻이 비슷하여 잘못 병렬된 것이다.”라고 한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衍文으로 처리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