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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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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64 一歲之功 盡以衣士卒하니
○先愼曰 功 謂女功이라


한 해 동안 織造한 베를 모두 군사들에게 옷을 지어 입혔으니,
王先愼:‘’은 ‘女功(여자가 길쌈이나 자수 등에 종사하는 일)’을 말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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