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5-133 一曰 武靈王 使惠文王莅政하고 李兌爲相이라
武靈王 不以身躬親殺生之柄이라 故劫於李兌니라


일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라 무령왕武靈王혜문왕惠文王(무령왕武靈王의 아들)에게 국정을 맡기고 이태李兌으로 삼았다.
무령왕이 스스로 죽이고 살리는 권병權柄을 행사하지 않았으므로 이태에게 위협을 당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