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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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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3 不蚤見示 故有大功이라 故曰 大器晩成이요 大音希聲이라하니라
○顧廣圻曰 傅本 希作稀 按希稀 同字也
先愼曰 傅本 音作言이니 與各本全異 見四十一章이라


조급하게 드러내 보이지 않았으므로 큰 공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老子≫에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고 큰 소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顧廣圻傅奕本에 ‘’자는 ‘’자로 되어 있다. 살펴보건대 ‘’와 ‘’는 똑같은 글자이다.
王先愼傅奕本에 ‘’자는 ‘’자로 되어 있으니 각 본들과 완전히 다르다. ≪老子≫ 41에 보인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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