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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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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20 桓公謂管仲曰 官少而索者衆하니 寡人憂之하노라
○先愼曰 御覽六百二十四 引注云 索 求也라하니 當卽本書舊注


桓公管仲에게 말하기를 “벼슬은 적은데 벼슬을 구하는 자는 많으니, 과인은 이것이 걱정이오.” 하니,
王先愼:≪太平御覽≫ 권624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그 에 ‘’은 ‘(구함)’이다.”라고 하였으니, 응당 본서의 舊注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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