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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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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4 而疑之所言 法之內也
○先愼曰 乾道本 無所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有所字라하야늘 今據補하니라


제가 하는 말은 법의 범위 안에 있으니,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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