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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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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4-1 古之人 目短於自見이라 故以鏡觀面이요 智短於自知 故以道正己 鏡無見疵之罪
○先愼曰 各本鏡上有故字어늘 涉上文而衍이라 藝文類聚七十御覽七百十七初學記二十五 引竝無故字일새 今據刪하노라


옛사람은 자신의 눈으로는 자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보았고, 자신의 지혜로는 자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를 통해 자신을 바로잡았다. 거울은 자신의 흠결을 보여준다고 해서 죄가 될 것이 없고
王先愼:각 본에는 ‘’ 위에 ‘’자가 있는데, 윗글과 관계되어 생긴 衍文이다. ≪藝文類聚≫ 권70, ≪太平御覽≫ 권717, ≪初學記≫ 권25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모두 ‘’자가 없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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